우동 한 그릇을 읽고 일반독후감 `우동 한 그릇’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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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23

우동 한 그릇을 읽고 일반독후감 `우동 한 그릇’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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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을 읽고...


“요즘 우리 주변에 다른 사람을 위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라는 질문을 나에게 한다면 나는 물론 아주 작은 소수에 불과 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극히 드물다고 생각한다. 이렇듯, 우리생활은 날로 각박해져만 간다. 성적이 점점 중요시되어가면서 서로간의 경쟁을 하고, 심지어는 학원까지 다닌다. 나도 물론 학원을 다니는 입장이지만, 성적 때문에 다니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학원을 성적향상 이외의 목적으로는 한번도 생각 해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우동 한 그릇’이란 책은 요즘같이 날로 각박해져만 가는 우리 현실 사회에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섣달 그믐날 밤마다 ‘북해정’ 이라는 식당에 가서 어머니와 아들 둘이서 우동 한 그릇을 놓고 먹는 모습이 나는 매우 불쌍하게만 느껴졌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그동안 쌓여온 빚이 많아지게 되었지만, 서로가 힘이 되어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따뜻한 가족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더 감동적인 것은 ‘북해정’ 주인 부부의 인심이었다. 가게 문을 닫을 때 손님이 와도 밝은 목소리로 따뜻하게 그들을 맞아주고, 세명이 먹기엔 너무 부족하다 느껴서 몰래 면발과 국물을 더 놔주는 모습이 좋았다. 이처럼 인간은 태어날 때는 착하고 순수한 존재로 태어나지만, 자라나면서 마음의 때가 생기게 된다고 말씀하신 사회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나 또한 그 말에 대해 공감하는 입장이다. 인간은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 나의 생각이지만,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해주는 것 같다. 자기가 살아가기도 어려운 형편에 돈을 모아뒀다가 자신보다 더 힘든 사람을 위해 쓰고 싶다며 나서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은 ‘도덕적인 사회적 동물’이다. ‘도덕적이다’ 라는 말은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도리를 일컫는다. “‘사회적 동물’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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