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한 그릇을 읽고나서 독후감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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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24

우동 한 그릇을 읽고나서 독후감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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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나는 고민 끝에 ‘우동 한 그릇’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우동 한 그릇´ 이라는 첫 번째 단편과 ´마지막 손님´ 이라는 두 번째 단편으로 이루어져 잇다.
´우동 한 그릇´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본에서는 섣달 그믐날이 되면 우동 집들은 일 년중 가장 바쁘다.
폐점이 가까워진 시간 세모자가 가게 안을 들어온다.
허름한 옷차림에 여자는 우동 한 그릇을 시키게 되고 주인은 우동 한 덩어리와 반을 더 넣어 손님이 눈치 채지 못하게 삶아 내어진다.
세모자는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맛있게 먹은 후 우동 값 150엔을 지불하고 간다.
그리고 그 다음해 섣달 그믐날도 어김없이 세모자가 나타나 우동 한 그릇을 주문했고, 우동가게부부 역시 반가이 맞으며 우동일인분에 반 인분을 더 담아내어 드렸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난 후, 어김없이 섣달 그믐날이 되었는데, 가게 문이 닫을 시간이 훨씬 지나도 세모자는 나타나지 않았고, 그렇게 또 몇 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다.
많은 세월이 지나도 우동가게 부부는 그들을 잊지 못하고, 세모자가 앉아 우동을 먹었던 테이블을 항상 비워두며 그들을 기다렸다.
그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먼 지방에 있는 사람들도 애써 찾아올 정도로 그 우동 집은 유명해졌다.
어느 추운 섣달 그믐날, 손님으로 가득 찬 우동 집이지만 유독 한 테이블 만은 비어있었다. 바로 세모자를 기다리는 우동가게 부부의 마음이었다.
그때 문이 드르륵 열리며 젊은 청년 두 명과 나이 드신 할머니가 들어섰다.
우동가게 부부는 단번에 그들이 그때의 세모자임을 알아챘고, 반가이 웃으며 그들을 비워두었던 그 테이블로 안내했다.
그리고, 세모자는 서서히 이야기를 꺼낸다. 어린 시절 부도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마한 빚더미를 짊어지게 되었고, 어머니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밖으로 일하러 다녀야 했고, 어린 두 형제도 새벽에는 신문을 돌리고,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고 어머니의 몫…(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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