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한 그릇을 읽고나서 우동한그릇 글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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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24

우동 한 그릇을 읽고나서 우동한그릇 글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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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출판사: 청조사 지은이: 구리 료헤이
아빠가 사 주신 ‘우동 한 그릇’이란 책을 읽었다. ‘우동 한 그릇’은 일본의 우동 가게에서 일어난 일이다. 섣달 그믐날 문닫을 시간이 다 되어서 세사람이 가게에 들어왔다.
그 세사람은 형편이 어려워서 한그릇밖에 시키지 못했다. 주인 남자는 그 사정을 알아채고 우동을 푸짐하게 주었다.우동을 다 먹고 돈을 내고 나가는 그 세사람에게 주인내외는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또 한해가 지나고 섣달 그믐날 밤, 작년에 왔었던 그 세사람이 왔다. 역시 주인내외는 따뜻하게 세사람을 맞이했다. 그 세사람은 역시 한그릇을 시켰다. 그래서 주인남자는 또 반덩어리를 더 넣어 주었다. 그 다음해에도 역시 그 세사람이 와서는 우동 2그릇을 시켰다. 그 날 큰아들이 어느 글을 읽었다. 그것은 동생이 써서 북해도 대표로 뽑힌 글이었다. 그 글은 세명의 식구의 어려운 생활속에 우동가게에서 들은 ‘힘내세요!행복하세요!’하는 말 대신 그 마음을 진심으로 담고 있는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해 줄수 있는 일본최고의 우동가게 주인이 되겠다고 다짐한 내용이었다. 진심을 담고 있는 말이 듣는 사람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깨달았다.
그 후 몇 년의 세월이 흘렀다. 섣달 그믐날이 되자 그 우동 가게에는 이웃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가게문을 닫고 모두 모였다. 몇 년 전부터 섣달 그믐날 저녁이면 그 우동 가게에 모여 모두 함께 <해넘기기 우동>을 먹은 후,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들으며 새해를 맞이하는게 하나의 풍습이 되었다. 생선가게의 부부가 회를 가지고 온 것을 시작으로 사람들이 술과 안주를 들고 모였다. 그런데 10시 30분쯤, 문이 ‘드르륵’하고 열렸다. 사람들의 시선이 문쪽으로 쏠렸지만 자기들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나누던 이야기를 다시 하였다. 주인 여자는 난처한 얼굴로 손님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말이 끝나기도 전 기모노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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