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이 책은 왠지 제목부터 거부감이 들었던 책이었다. 설화에는 신화,전설,민담이 있고 각각의 특징에는 이러이러한 것이있고.. 라는 것들 모두 참 지겹게 들어온 말들이었고, 교과서에서도 많이 듣고 충분히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무엇하러 이런 책까지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만큼 신화라는 장르는 우리에게 친숙하지 못했다. 사람이 알에서 태어나서 남들과 특별하게 자라서 꼭 마지막에는 영웅이 되는 ..왠지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내용이여서 그랬던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