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연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가?
-19세를 읽고-
이 작품의 주인공 정수는 어렸을 때부터 늘 형과 비교 당하며 살아온다. 그래서 정수는 공부로 성공한 형과는 달리 농사로 성공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고등학교를 인문계가 아닌 상고로 가게 된다. 하지만 주산을 잘하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고 대관령에서 농사를 짓게 된다. 처음에는 부푼 마음으로 농사를 시작하지만 19세가 되던 해 다시 학교로 향하게 된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땐 과연 내가 이 책에선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하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