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코, 중학교 2학년이야. 내가 어떤 애냐고?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렇지만 나는 나를 지킬 수는 있어. 애들한테 따돌림을 당하거나 어느 집단에 속하고 싶어 전전긍긍 하지는 않는다는 말이야. 나는 내가 원하는 아이들을 선택해. 그 방법은 간단해. ??싸움에선 지지 않을 자신이 있어?? 라는 태도를 온몸으로 표현하면 되니까.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학교를 그만 두셨어. 그냥 학교 가기가 싫더라. 다행히 부모님은 무조건 몰아내지는 않았지. 부모님은 정공법을 쓰지 않아. 엄마의 친구 사오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