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화>를 읽고
제 목 : 사랑이란……
요즘은 `거리낌`이나 `부끄러움`이라는 단어가 상실되어 가고 있다. `男女七歲不同席`이
라는 말이 있었던 옛날과 달리 지금은 남녀커플이 거리낌 없이 눈에 띈다. 기성세대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과다 노출과 시도 때도 없는 사랑의 표현. 또한 남자에게 데이트
를 신청하는 여자. 다 옛날에는 상상도 못했을 일이리라. 그러기에 용기와 분경이의 사
랑 방식 기성세대에는 옅은 미소와 그리운 추억을, 그리고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답답함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