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웃으며를 읽고
내 친구가 언젠가 나 한테 이렇게 말을 하였다.
아무리 슬픈 영화나 드라마 보다 재미있는 책이 하나 있다고, 또한 그 책이름이 울며웃으며라고...
그래서 나는 친구한테 이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그 친구는 평소에 책을 잘 읽지 않는 친구였다. 그래서 진짜로 이 책이 재미있을까? 하는 의문이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그렇게 진지 하게 이야기하는 걸로 보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읽는 도중에 혹시 내가 친구의 장난에 휘말린 것 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