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는상주 >
이 소설을 읽고 났는데, 그냥 마음 한 구석이 찡 하니 져려온다. 어른을 공경하라는 말은 늘 듣고, 배우는 이야기 이지만 나는 살면서 얼마나 실천에 옮겼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렇지만 우리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만날 일은 또 그닥 많지도 않다. 학교에 학원에 사실 만나고 싶어도 그럴 시간이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다. 삶은 한번 뿐이 살 수 없고, 노인들의 시간도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데, 그들의 말벗을 해 드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나도 잘 실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