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장석을 읽고”
요즘 시간이 많이 남았다. 물론 친구들과 그 동안 갖지 못 했던 자유시간을 갖는 것도 나에게는 중요할지 모르지만, 그 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는 것도 친구들과의 자유시간 못지 않게 중요했다. 내가 이번일 읽은 책은 W.W.콜린스의 월장석이라는 추리소설이다. 이 책은 1868년에 발표 된 작품인데, 고전문학, 더군다나 서양문학에는 관심이 없었던 나에겐 이 같은 사실들이 읽기 전부터 큰 부담감이었다. 독서를 즐겨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옛날에 발표된 작품은 지금 시대와 맞지 않는 배경으로 내가 독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