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을 읽고 위대한 유산

제목 : 위대한유산
저자 : 찰스 디킨스
출판사 : 푸른숲
영역 : 고전
이 작품은 먼저 스토리를 언급하기 전에 `찰스 디킨스`를 말해야 할 것 같다.
위대한 유산의 스토리들과 찰스 디킨스의 삶은 정말 똑같은 것 같다.찰스 디킨스 애기를 하면 찰스 디킨스는 어려운 여건에 급기야 구두 공장에서 일 해야할 정도로 불우했다.
거칠고 누추한 노동자등 속에 엄청난 굴욕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도 아버지의 빚은 점점 늘어나서 가족들과 채무자 감옥에 갇치게 되었다. 이때 디킨스는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면서 비참함을 느껴서 이 어려운 상황을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을 키워나갔다. 그 욕망은 커지고 커져서 그렇게 그의 자신의 그런 삶이 담긴 작품을 쓰기 시작 했다. 그는 정말 그릇이 큰사람이 었던것 같다. 그 이유라 할수 있는 것을 들면,
그는 `소설의 대가`라고 할수 있을 정도의 것을 많이 썼다. 그래…(생략)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지않을까 생각한 것이다. 그러다 어느날 그 앞에 재산 상속자가 나타났다.
핍은 그 상속자가 어떤 사람 일거라고 이미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었가. 그런데 그 상속자는 신사의 나라 런던 으로가서 신사수업을 받기를 원하였다.
그리고 런던으로 신사수업도 받으러 갔다.
그는 갑자기 생긴 큰 돈에 좋아했다. 그러고 진정한 신사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았다. 그러나 흥청망청 써버린 돈에 핍은 빛이 생겼다.
핍은 조를 만나도 돈을 내세우면서 막대했다. 이런 핍에 조는 처음에는 당황했으나 역시 핍을 생각하는 마음은 남들과 달랐다. 그렇게 핍이 계속 쳐져있을때 어디선가 핍을 찾았다.
그런데 이 상속자가 누구인지 밝혀지면서 부터가 반전이였다.
상속자는 도둑인 매그위치였다. 이는 이 핍이 고마워서 뼈 빠지게 돈 벌어서 모든 재산을 핍게 준 것이다.
그는 그 누구못지 않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도와준 한 아이를 위해서였다.
그런데 그 아이는 흥청망청 돈을 마구쓰는 아이가 되었다.
이것을 안 핍...... 돌이키기엔 빛이 불어나있었다.
어떻게 보면 핍은 전에 공장에서 먼지 마시던 때보다 더 하락한 것 일수도 있다.
역시 사람이란건 신사가 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할 신사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흔히 사람들은 자고일어나 스타가 되는 상상을 해보지만 나는 그런 상상은 위에 핍과 같은 자신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되있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