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패배자를 읽고나서
이 책은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도대체 패배를 했는데 어째서 위대한 일까?라는 호기심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위대한 패배자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 역사의 무대 뒤로 사라진 위대한 패배자들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저자는 승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기존의 역사관에 반기를 들며, 승자의 그늘에 가려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간 패배자들의 삶을 세상에 알리고자 했다.
이 책은 세계문학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비극적 주인공들을 비롯해서 25명이 넘는 좌초된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