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음악축제 순례기를 읽고..
내가 살아오면서 접한 오페라와 알고 있는 교향곡은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만큼 일천하다. 이런 내가 이 책을 상당한 관심 속에서 읽을 수 있었다. 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며 어느 방면에 미친 듯이 빠져보고 싶다는 것과 책의 내용에서와 같이 음악에도 가까이 하고 싶은 욕망이 생겨났다.
이 책에는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펼쳐지고 있는 페스티벌을 발로 뛰며 오페라나 교향곡 등 음악에 빠져서 사는 사람이 쓴 책이다. 저자는 박종호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