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흥길의 엄동을 읽고 나서 >
시대에 관계없이 인간은 살아가면서 비슷비슷한 환경과 사건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다. 자본주의 사회에 들어오고 나서 더 강하게 발견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인간이 사회를 이루면서 살아가게 되면서 우리에게 이미 인간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인지 모른다. 두 사람이상이 함께 살아가면서 내가 상대방보다는 나은 위치에 서 있어야 되는 구나라는 생각이 늘 우리의 마음 한 구석에 있었을 것이었다. 이 소설은 처음 주인공이 성남으로 이사 오면서부터 시작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