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길에서 상아를 만났다를 읽고
이 책도 다른 책들에 비해서 제목이 상당히 길다. 제목이 긴 책은 재미 없을 줄 알았지만 의외로 또 제목이 긴 책도 재미있다. 또 나에게 좋은 교훈을 주기도 하며 느낀점을 주기도 한다.
소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필화라는 한 남자가 있었다. 이 이름은 글 때문에 입는 화, 필화를 연상시킨다. 글을 이야기로 바꾸면 주인공의 삶은 `이야기 때문에 입는 화`로 점철된 인생이다. 주인공의 이름에서부터 이야기꾼으로 타고나는 것은 `저주받은 운명`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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