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갚은 독수리를 읽고...
한 농부가 밭에서 부지런히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다. 집으로 가는 길에 무슨 소리가 들려오자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다. 어둑어둑해진 풀숲을 잘 살펴보니 독수리 한 마리가 덫에 걸려 있었다. 농부는 얼른 독수리를 덫에서 풀러 주었다. 그러나 독수리를 발을 심하게 다쳐 움직일 수가 없었다. 농부는 독수리를 데려와 정성껏 치료해 주었다.
사람들은 덫에 걸린 독수리를 잡아먹지 않고 치료해준다며 모두 비웃었지만 농부는 불쌍한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독수리를 차마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