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장의 사진’을 읽고
오랜만에 서점에서 책을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책은 `이 한 장의 사진`이라는 정감 있는 책이었는데, 이 책은 여러 작가들이 자신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소개하면서 그 사진에 담긴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형식이었다. 사진엔 어렸을 적 자신의 가족과 찍은 사진도 있고, 여행 중 찍은 사진, 아무 의미 없이 일상적인 사진들도 있었다. 내가 책을 읽는 도중에 가장 인상깊게 읽은 내용을 소개하고 싶다. 한 작가가 어느 외국인 할머니와 찍은 사진이었는데 자신의 가족이 지도 한 장으로 해외여행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