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어촌마을에서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미호와 그녀의 집안을 늘 도와주던 쓰쿠모씨와의 로맨스가 주요 줄거리.. 뜨거운 열정도 사랑도 없는 정말 쩨쩨한 로맨스 이야기다.
도시로 나가 극단에서 일하면서 만난 남자와의 사랑을 간직한 순애보의 노처녀와 착하기만 한 노년의 신사가 데이트하고 동거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이 일상적인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주인공의 심리 표현이나 일반적인 고민들이 비춰지는 모습이 옆에 있는 사람이 이야기해주는, 아는 사람의 이야기같은 느낌이다.
어촌마을의 비릿한 냄새와 건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