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테니소바치, 수용소의 하루
지은이: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출판사:민음사
주인공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러시아의 평범한 농민이었다. 제 2차 세계대전에 출전해서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다가 탈주해 온 것 때문에 간첩혐의로 10년 형을 선고 받고 수용소에 복역되었다. [오늘]은 그가 속한 제 104직업반이 새로운 작업현장인 <사회주의 생활단지>로 배치되는가 하는 중대한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다. 그 곳은 눈덮인 허허벌판에 있는 구덩이가 전부인 곳으로, 몸을 녹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죽어라고 곡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