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을 읽고
“사기꾼”이라는 단어에서만 접해봤던 “꾼”이라는 말을 “이야기꾼”이라고도 사용한다니 참 재미있다. 이 책 제목이 바로 그 “이야기꾼”이다. 그런 재미있고 유쾌한 좋은 느낌으로 이 책은 처음 저에게 다가왔다.
작은 엄마가 세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기차를 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길고 긴 지루한 기차 안에서 그들은 이야기를 아주 잘하는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지루한 기차여행에서 이야기를 아주 잘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니 흥미진진해 졌다. 이 뒤로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