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젊음의 탄식”을 읽고나서
나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미래로 나아갈 좌표와 항상 변화하는 사회에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해준 책이 하나있다. 그것은 바로 76세의 청년 작가 이어령의 ‘젊음의 탄생’ 이다. 처음에 학교에서 신입생만 주는걸 보고 ‘아 별거 아닌가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펴보는 순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버렸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난 첫 번째 장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떴다 떴다 비행기’ 동요를 보고 어릴 때의 추억과 꿈을 다시 회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