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락 골에 이춘풍이라고 하는 장안의 거부가 있었다.
그는 남들 부러운 것 없이 부유하게 살고 있던 중 갑작스런 부모의 죽음으로 춘풍은 친척도 없고 부모 잃은 고통에 옛날에 자신의 방탕한 생활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춘풍은 아내를 힘들게 한다. 그에 아내는 춘풍에게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주색잡기 좋아하면 안 된다고 그리 신신당부를 하건만 춘풍은 주색잡기해도 모두 다 잘된다고 말하다가 아내에게 정말정말 미안하다면서 말한다. 하지만 춘풍의 처는 못 믿겠다는 말투로 그에게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