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강원도 철원출생. 호는 상허. 1933년 박태원, 이효석, 정지용등과 9인회를 조직하면서부터 작품 활동에 전념하여, 일제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대표작 : 달밤, 까마귀, 영월 영감, 돌다리)(저서 : 문장강화)
이태준은 초기 작품에서 인물 성격의 내관적 묘사로 토착적인 생활의 단면을 부각시켜 완결된 구성법과 함께 한국 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루웠다. 그는 허무와 서정의 작품속에서 시대 정신의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고요한 다락을 들어서기가 그림이나 찢는 것 같아 현은 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