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학문을 위해 산 일생
유교 사상이 지배했던 조선 시대에는 특히 학문에 힘썼던 위인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이황은 존경스럽다 못해 외경스러움까지 느끼게 해준 위인이다.
뒤늦게 담임 선생님의 소개로 이황 전기를 접할 수 잇게 된 것은 내게는 불행 중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황의 전기를 읽고 난 후, 벼락치기 공부를 하던 나의 공부 습관부터 고쳐 나가야겠다고 깨달았으니 얼마나 큰 성과인가.
이황은 어려서부터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게 남달랐다. 성품 또한 여리고 착하여 다친 형을 보고는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