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제
인간문제 이 책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1934년에 쓰여졌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인간문제의 내용이 고리타분하고 딱딱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의 이러한 생각은 많이 수그러졌다.
처음에 책을 읽을 때는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와 사전도 여러번 찾아봤다.
사전을 찾으면서 짜증도 나고 내가 책을 읽는 속도도 더딘 것 같았는데
그래도 내가 모르는 어휘나 단어들을 더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은 1930년대의 사회주의 사상을 거짓 없이 사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