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연습을 읽고나서
조정래
시대에 따라서 그 시대에 맞지 않게 태어난 사람과 시대의 변혁으로 인해서 상처받은 사람들 피해입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세계대전과 같은 전쟁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은 상처입고 피해를 입었다.
윤혁은 6.25전쟁이 끝나고 북한에 있다가 당의 지시를 받고 남으로 내려왔다. 소위 간첩이었던 것이다.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홀로 남쪽으로 내려온 그는 친한 친구에게 배신당해 결국 잡히고 만다. 내려온지 한달도 안 된 날이었다. 아무것도 한 일 없이 잡히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