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어떤 직업을 가졌던 학력이 어떠하던 간에 생계를 위해서나 인간관계를 위해서나 서로 이야기하고 듣고 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심지어는 우리가 혼자 있을 때에도 책을 읽거나 TV를 시청하거나 글과 말에서 놓여 날 수 없다.
그런데 우리 중에는 남보다 더 말과 글에 능숙한 사람이 있다. 물론 목소리가 좋거나 글씨를 잘 써 눈에 띄는 사람도 있지만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뭐니 뭐니 해도 말과 글의 내용이 무엇인가 남보다 다르고 전달방식도 효과적이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