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신참생활, 상사초, 천연두
(일상으로 본 조선시대 이야기-1)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역사를 다룬 책들에는 이런 생활사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처음 소주제로 써있던 ‘아! 고달픈 신참 생활’ 이라는 제목을 듣고 나는 왜 고달플까? 하고 생각 했다. 그래서 양반들도 신고식을 하나? 하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신참이라고 신고식을 한다 그래도 “양반이니까 선비니까 한다고 하더라도 심하진 안겠지.” 하고 생각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