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기업인 K기업에 다니는 엘리트 사원 K씨. 하는 일 마다 완벽에 가깝고, 매사에 성실하기 이를 데 없다. 이런 K씨가 조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자신만만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그런데 어느 날 M씨로부터 ??인간이 왜 그래???라고 핀잔을 듣는다. 도무지 K씨에겐 인간미를 느낄 수 없다는 질타이다. 무심코 지나쳤는데, 연이어 A씨 B씨 C씨까지 비슷한 눈총을 보내자 K씨는 순식간에 `삶의 회의`에 빠지고 충천했던 자신감도 물거품처럼 꺼지고 말았다.
항상 스스로 유능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한결 같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