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이나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고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관심에 중심에는 경제력의 성장에 있고 그 잠재된 가능성에 있지만 사람들은 중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사상적, 정치적바탕에 있는 인물들이 누구인가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는것 같다. 서점에 가면 부쩍 늘어난 중국인물들에 관한 책이 그것을 잘 보여주는데 중국 공산당에 의해 중국 문학의 아버지로 이미 공인된 루쉰이란 독특한 인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오늘 소개하는 <자유인 루쉰>은 지금까지 루쉰이란 인물에게 덧입혀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