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았다.
어느 날은 추리소설을... 어느 날은 시집을...
또 어느 날은 철학책을....그리고 비오는 날은 만화책이나 연애소설을....!
그 날은 부담없이 몇 시간만에 읽을 수 있는 그런 소설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내가 그 날 선택한 책이 김미진님의 "자전거를 타는 여자"였다.
마지막 장까지 다 읽고 나서 이 책을 칼럼에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몇 번을 망설였다.
좋은 책. 깊이 있는 책. 읽을수록 정이 가는 책등을 올리고 싶었던 마음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