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일기를 읽고..
청소년들은 더 이상 억압적이고 모순적인 학교의 틀을 참지 않고 다른 길을 찾고 있다. 그들은 학교 밖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민들레 출판사에서 나온 <자퇴일기>는 학교자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특히나 학교교육을 받는 것과 자퇴를 하는 것을 패키지 여행과 배낭여행의 비유는 매우 인상적이다. <자퇴일기>에는 자퇴생들의 고민과 생각들이 잘 드러나 있다. 자퇴를 한 아이들은 그들의 결정에 대해서 만족해하며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학교를 나와서 다행`이고 `학교를 나와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