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소설읽기2
처음에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을 읽고, 다음편을 사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의 머리말을 보면 중학생들이 읽어야 할 책은 많지만,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감동을 받을 만한 책은 많지 않아서 이렇게 엮게 되었다고 써 있었다. 그런 만큼 감동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모여 있었다.
대부분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우리 형’이었다. 한 형제가 있었는데, 형이 선천적으로 언청이였다. 이와 같은 장애로 어릴적부터 놀림을 받고 따돌림을 당했지만, 형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