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인생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없이 체념한 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음의 병을 고치고,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밭을 가꾸는 일 덕분이다.
어른 허리춤 높이까지 인근 주민들과 외지 사람들이 내다 버린 각종 쓰레기와 오물들로 가득 차 있는 `공터`. 그런데 어느데 `파라다이스` 즉, 낙원은 페르시아 어에서 나온 말로 그 뜻은 `벽으로 둘러쌓인 정원`이다. 이 공터가 바로 그런 곳으로 변한 것이다. 더구다나 이제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곳에 자기 정원을 만들수 있다면 `지상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