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발단은 베트남 소녀가 심은 작은 강낭콩 씨앗. 빈민가의 한 모퉁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죽은 쓰레기 더미 공터가 조금씩 푸른 생명의 밭으로 변해 간다.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씨앗을 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미국의 이민 자들이 살고 있는 빈민가. 그들에게 삶은 결코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하루 하루를 살기 위해 바동거려야 하고 그 바동거림의 결과는 비참하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고 그들에게 희망은 없어 보인다. 그 빈민가에 한 베트남 소녀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