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을 읽고 작은아씨들

작은 아씨들을 읽고..
<미국의 모범적인 가정>
화목, 행복, 참으로 좋은 말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말들이 많이 쓰여지고 있고, 또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화목한 가정과 행복한 과정이라고 말이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러한 가정이 많이 있다.
우리 나라뿐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찾아 볼수 있는데 그중에서 비록 이야기라 하더라도 이 작은아씨들의 가정이야말로 가장 화목한 가장 행복한 가정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어머니가 돌아오시길 기다리면 네 자매는 저마다 불평을 늘어놓는다.
맏딸 메그는 새옷이 갖고 싶었고, 조는 소설책, 베스는 피아노의 새 악보, 막내 에이미는 그림 그릴 때 쓰는 색연필이 필요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갖고 오신, 전쟁터의 아버지의 편지를 읽고는 모두들 반성하여 좀더 열심히 일하기로 다짐한다.
이것만 보아도 얼마나 훌륭한 가정인지…(생략)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