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계절 청춘
개인으로서 사회에 부유하며 의지할 곳 없는 `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고독. 그러나 밝아도 어두워도 매우 소중한 단 한 시절, 청춘이 있기에 삶 또한 존재한다. 끝을 알 수 없는 추락 속에서도, "나는 살아간다, 적으나마 스무 살 그 날까지." 점점 청춘의 의미가 가슴 메이도록 다가오고, 이상하리만치 의미심장한 메세지로 콕콕 박혀버리는 것은 왜 일까. 청춘에 대한 욕구의 연장선이었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청춘 표류"와 함께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아마도.
나는 과감히 청춘 표류와 함께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