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노마드사회를 읽고나서..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비관적일까, 낙관적일까. 많이 달라져 있을까, 별반 다르지 않을까. 평소엔 별로 생각하지 않았던 여러 의문이 꼬리를 문다.
다른 책을 읽을 때와 달리, 마치 숨겨진 저작 의도를 캐내기라도 하려는 듯 눈을 가늘게 뜨고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간다. 행간에 집요한 집착을 보이는 것도 그 즈음... 과학에 기초해서 논지를 펴 나가고 있는지, 그야말로 온갖 미사여구와 비약으로 낙관과 비관의 극단적 편차를 드러내고 있는 건 아닌지 신경을 곤두세우는 일로 더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