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을 읽고

장화홍련을 읽고
요즘 아이들은 장화홍련하면 영화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이 이름의로 영화가 나왔었기 때문이다. 본래 장화홍련은 동화책이다. 요즘 아이들은 이 동화책을 읽지도 기억하지도 못할 것 이다.
장화와 홍련은 땔레야 땔수 자매 지간이였다 장화라는 이름은 장미꽃 이라는 뜻이고 홍련을 분홍색 연꽃이라는 뜻이다.
예쁘고 착한 두 딸을 낳은 친 엄마는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가 무당집에 가서 어떤 여인과 재혼 을 해야 아들을 낳을 수 있는지 점을 봐달라고 했는데 이름은 까먹었지만 하여간 성질 고약한 어떤 여인과 혼인을 올려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혼인을 했는데 성질 고약한 계모는 장화와 홍련을 부려먹고 심지어 장화화 홍련의 아버지 에게 까지 폭력을휘둘렀다.
아버지는 첫째 딸 장화가 시집갈 나이가 되자 혼인을 올릴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계모는 장화에게 재산을 빼앗길까봐 도둑질을 안 범인으…(생략)

려 했지만 홍련이 장화를 데리고 사또에게 찾아가 낙태물을 잘라 확인 해 보라고 하였다
그래서 사또가 자신이 속은지 알고 다시 계모와 아들과 아버지를 불러 낙태물을 짤라 보게 해서 계모와 아들의 잘못을 인정하게 한다음 곤장을 치고 우주로 날려보냈다
아버지는 잘못한 일이 없어서 돌려보냈다
그런데 아버지가 홀로 살게 되자 제혼을 하려고또 무당을 찾아갔다 그런데 18살의 아리따운 아가씨와 혼인을 하라고 해서 혼인을 올렸다
한편 하늘나라에서는 하늘 나라의 옥황상제가 장화와 홍련은 착하게 살아서 환생을 시켜주었다 그런데 아버지의 세 부인의 꿈에 선녀가 나타나 꽃 2송이를 주고 갔는데 장화와 홍련이 환생을 해서 둘다 쌍둥이로 태어났다
그런데 두 쌍둥이가 혼인을 할 나이가 되자 벽보를 붙였는데 장화와 홍련 같이 두 쌍둥이 형제가 혼인을 올리러 왔다 그래서 혼인을 올리고 다시 환생한 장화와 홍련은 행복하게 살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의 느낀 점은 앞으로는 착한 일을 많이 해야 겠다는 것 이다. 옛날에도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고 착한 일을 한 사람은 나중에 복을 받는 다는 느낀 점을 얻게 되었다. 또한 나중의 대가를 생각하고 착한 일을 하는 일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느낀 점을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