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일생
- ‘저만 알던 거인’을 읽고 -
무슨 책을 읽을까 하다 짤막한 이야기가 담긴 누런 책을 발견하였다. 무언가 작고 아담한 이야기가 담길 것만 같은, 왠지 비밀스러운 책. 난 그 책에서 눈을 띌래야 띌 수 없었다.
이 이야기를 지은 오스카 와일드는 이 짤막한 단편에, 깊고 깊은 소중한 교훈과 그 듯을 주었다. 어느 한 마을에 한 거인이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정원이 있었다. 그 곳에 살던 거인은 어디론가 가 있어, 몇 년째 집을 비워둔 상태였다. 아이들은 그 비어있는, 거인의 정원에서 놀곤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