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은 희망의 다른이름이다
내 나이 18살이다. 꽃다운 나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나에게 꽃다운 생활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다. 아침7시, 핸드폰 알람소리에 놀라 잠에서 깬다. 그러고는 20분만에 씻고 옷 입고 밥 먹고를 한다. 거의10년 넘게 해 온 일이라 이제는 이력이 난다. 8시, 학교에 도착해 책가방을 풀고서 0교시 수업준비를 한다... 8시10분, 0교시시작...오후6시, 8교시 끝...7시, 야간 자율학습 시작... 밤10시, 야간 자율학습 끝... 10시30분, 독서실도착... 12시40분, 집도착... 1시, 취침........
매일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