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장기간에 걸쳐 책 한권을 들고 있었다. 바쁜 일상의 탓도 있었지만 중반정도까지는 빠르게 진행이 되다가 중반 이후 조금 멈칫 하다가 마지막 부분을 한 걸음에 다 읽게 되었다. 대부분의 주제들이 인간 삶의 근본..뿌리와도 같은 주제를 담아내고 있기에 낯설거나 처음 접하는 이야기들은 아니었다. 다만 총체적으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 근간을 이루며 이겨내며, 때로는 행동의 주된 동기이면에 작용하던 그러한 철학.. 삶의 철학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 짚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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