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읽고 삼국지 3 3 3

삼국지를 읽고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여름방학사회숙제로 끝까지 읽게 되었다. 전에는 언니의 권유로 읽었는데 3권까지 읽다 관뒀지만 이번 기회로 인해 읽게 되었다. 이 책 주인공인 유비. 장비 관우가 만나 의형제를 맺으면서 시작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유비가 의병들을 모아 태수를 찾아간다. 태수를 찾아가 황건적을 소탕하라는 명분을 받으러 갔다. 그는 태수에게 명분을 받고 황건적들이 머물고 있는 산으로 처들 어가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두 번째 싸움에서는 서 풀리 생각해서 많은 군사가 목숨을 잃게 되었다.
그는 많은 싸움에서 승리와 패배를 하며 군사력을 키우고 땅을 찾고 성을 되찾고 빼앗기기도 하였다. 황제 나라를 다스리지 못하여서 십상시 들이 뇌물을 받고 벼슬을 내리기까지 하였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답답하기도 하였다.
십상시 들이 황제를 뒤흔들다 황제가 죽게 되자 황태자 변을 황제로 맞이하였다…(생략)

나오면 수업시간에 잘 들어 두었던 것이 좋음을 절실히 느낀다
이 책 삼국지를 읽으라고 했던 선생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 것 간다.
유비, 관우 장비 세 장군이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 싸우고 용기를 잃지 않고 싸워서 많은 땅을 차지한 것 같다.
독후감을 쓰게되니 읽었던 책의 내용이 정리가 되고 이 책을 다 읽어 도움이 많이 되어 정말 기쁘다.
이번 기회로 사회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되었다. 역사를 정말 싫어하고 외우기도 힘들었는데 책으로 읽으니 교과서를 읽고 외우는 것보단 더욱 효과적임으로 앞으로는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앞으론 이렇게 해야겠다.
7월초 일요일에 마을 동생의 집에 가게되었다. 나는 방에서 동생의 책꽂이를 훑어보고 있는데 눈에 뛰었던 던 것은 ??중세유럽의 백년전쟁??이라고 써있던 역사책 이였던 것이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벌써 역사의 대해서 읽고 있던 것이다. 중학교 2학년인 나는 지금까지 뭐했지? 하고 나는 한심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이재는 역사책을 읽어야겠다는 걸 느끼고 도 느끼게 되었다.
아직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열사에 대해 알고있는 친구를 보면 부럽기만 하였다. 정말 이제는 2학년다운 생활을 해야겠다.
유비가 한중의 왕이 된 후 의형제를 맺은 관우가 죽어 슬퍼하였다. 의형제를 맺어 형제처럼 아끼던 아우였는데 죽어서 정말 많이 슬퍼했다. 나는 제 3자의 시점에서 관우가 죽은걸 안됐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편 유비를 오면 정말 왜? 그럴까 라는 의문이 나온다. 형제가 죽은 건 정말 안됐지만 한중의 왕이 됐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다. 슬퍼하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오는 것 도 아닌데 나라일 은 제쳐 두고 있는 유비를 보면 한심스럽다. 그런데 전 체적을 보면 유비는 의에 죽고 의에 사는 사람 같다. 한중의 왕답게 의젓하고 훌륭한 왕이다.
관우가 죽은 지 몇 년 후 하나 남은 장비 마저 죽어 얼마나 슬퍼했을까? 유비가 동생의 죽음으로 앓다가 죽을 때까지 옆에 있던 공명은 정말 좋은 사람 같고 대단한 인물 인 것 같다.
다른 장군이 꾀를 내어도 공명은 끄덕도 없었고 어려웠던 활20만개를 열흘 안에 만 들으라는 명은 받고 바로 사흘로 바꾼 후 마지막날에 20척의 배를 끌고 조조의 배 쪽으로 몰고 나가자 조조 쪽에서 활을 쐈는데 그 활들이 모두 배에 꽂혀 그 활을 명을 내린 장군에게 가져가 공명의 대담함을 알았다.
누구도 그를 따자 잡을 수 없을 만큼 지혜롭고 현명한 인물이다.
기의 예측은 틀린 것이 없으며 유비가 혼란에 빠져도 그의 판단으로 살수 있었다.
정말 공명은 대답한 인물이다.
삼국지는 세계 나라의 이야기인데 마지막에는 천하통일을 이룩하여 막을 내리니 정말 속 이 후련하였다. 처음 유비가 촉의 왕이 되어 의형제가 정말 기뻐했는데 위엄 있던 관우가 조조에게서 죽고 원한 때문에 많은 기회를 보고 있었으나 정작 원수를 갚기도 전에 한 명 남아 던 장비까지 죽자 유비는 정말 서럽고 슬펐을 것이다. 동생들은 죽어 안타까운데 원수인 조조를 멸망시키지 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 건이다.
이렇게 고생하며 마음이 걸려 원수를 갚지 못하고 주어서 얼마나 한이 남았을 것인가? 하지만 맛의 손자가 천하 통일을 이루었기 때문에 원한이 없을 것 같다.
모든 나라들이 싸우고 빼앗고 빼앗겨 또는 죽는 전쟁보단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천하 통일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생각이다.
예전에는 이렇게 싸우고 전쟁을 해서 백성들이 정말 힘들고 살기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지금 이 시대에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을 정말 좋은 행복인 것 같다. 삼국시대처럼 싸움으로 힘들고 지쳐 힘들게 사는 것보단 지금 시대를 복으로 알고 열심히 사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이 책으로 나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겠다 는걸 느꼈다. 하지만 예전과 지금과 다른 점이 많은 대 좋지 못한 점도 또한 많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프레온 가스를 사용하며 합성세제를 사용하며 농약을 치기 때문에 환경이 많이 오염되었다.
또 개발을 한다고 많은 산을 깎아 내리고 골프장을 만든다고 나무를 다 베어버린다. 그로 인해 산사태가 많아지고 피가 오면 산이 무너져 건물들을 덮쳐 많은 인명 피해를 보고 있다.
삼국지를 읽고 싶어서 읽진 안았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유비의 의형제가 죽었을 때 때 유비도 금방 죽으면 어떡할까? 걱정이 됐었다. 책의 내용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때마다 나의 분위기도 같이 휩쓸렸다. 그래서 그런지 싸움에서이기면 나도 좋아지고 지면 나도 기분이 안 좋고 유비의 장군들이 죽자 너무 안타까웠으며. 유비가 죽을 때 정말 안됐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유비도 죽고 공명만 남아서 싸움을 잘하여서 잘됐지만 공명의 죽음이 며칠 안 남아 더 기간을 있게 하려고 했는데 장군 때문에 헛수고로 돌아가게 된 것은 정말 아쉬웠다.
공명도 죽고 남은 장군들이 잘할까? 라는 의문이 많이 생겼다 . 결국은 한나라도 망하고 마사의 손자가 천하 통일을 이루었다.
정말 많은 싸움을 하고 통일을 이루어서 일까? 유비가 살아 있었을 때 조조와 싸워 이겼다면 좋았을 것인데 나는 유비를 뒤따르던 사람들도 모두 좋은 인물들 같다.
이번 기회로 정말 많은 느낌 점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의 생활도 다시 한번 뒤돌아봐 잘못된 점과 잘한 점들을 알 수 잇게 됐으며 책에 대한 종은 잠정이 책을 좋은 점을 더더욱 기회다 .
정말 이렇게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지도 오랜만인 것 같다. 앞으로 더욱 관심 있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봐야겠다.
이 책을 읽으라고 하신 선생님에게 더욱 고마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