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사람들은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이다. 자신이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자신의 삶이 허무하게 무너질 수도 있고 사람들에게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다. 물론 그 욕심이 어떤 욕심이든지 간에를 떠나서 말이다. 내가 읽은 이 책 `점심`은 사람들의 욕심의 어리석음을 잘 나타내주고 있었다. 젊은 나이에 작가로 살아가고 있는 한 남자. 이 남자가 쓴 책을 읽은 독자인 한 뚱뚱한 여자가 이 작가에게 프랑스에서 제일 가는 고급 호텔인 푸요 호텔에서 만나자고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