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요일
저자 : 마렉 플라스코
출판사 : 세시
진부한 사랑 이야기, 그러나 80미터 번지점프 보다 가슴을 울렁거리게 했다..
손에 들었던 책이 마렉 플라스코라는 폴란드 작가가 쓴 <제 8요일>이라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잠을 자기 위해 들었던 책이었는데 오히려 내 잠을 망쳐버렸다.
제 2차 세계대전직후 공산화된 폴란드가 그 배경인 제 8요일은 모든 인간들의 정신적 자유와 안식마저 박탈당한 폐허같은 바르샤바에서 목요일 낮부터 일요일 밤까지 나흘동안 평화와 안식을 가랑하는 청춘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