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엄마가 사 준 명작동화전집에서 제일 먼저 읽었던 책이 닐스의 모험입니다.
늘 심술궂게 동물들을 학대하던 장난꾸러기 닐스가 다른 가족들은 모두 교회로 간 일요일 혼자서 투덜대고 있다가 결국은 마법에 걸려 개미만해지고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닐스처럼 그런 모험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지요. 그치만 늘 걸리는 건 그렇게 조그만 해 진다는 건 불행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별로 크지 않은 키 때문에 속상해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좋은 방법 하나가 생각이 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