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의 구부러진 새끼손가락을 읽고
책을 읽기 전에는 주디가 남자인 줄 알았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주디는 여자였다.
어느 날 주디는 새끼손가락이 아파서 일어났다. 주디가 남의 물건이 샘날 때 그 손가락을 구부리면 그 물건이 주디옆으로 가게 된다. 분홍색 새끼 돼지 지우개가 탐난 주디가 새끼손가락을 구부렸더니 지우개가 주디옆에 툭 떨어졌다. 선생님은 그 지우개의 주인인 사이먼이 던졌다고 오해를 하셔서 사이먼이 야단을 맞았다. 선생님은 지우개를 교탁 위에 올려 놓으셨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주디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