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구두 가게`를 읽고
MBC에서 보내준 창작동화 ‘주인 없는 구둣가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구둣가게의 주인은 허허씨 라는 한 할아버지였습니다. 요즈음은 다 공장에서 신발을 사서 신는데 그 할아버지는 옆집의 구둣가게 사람이 말하여도 들은 척 하지 않고 나이가 많으신 데도 신발은 만들었습니다.
노인이 뭐 하러 그렇게 손수 신발을 만들까? 그냥 다른 사람이 만든 신발을 사서 팔면 잘 팔릴 텐데. 전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님이 찾아와 신발은 예쁜데 자기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