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이야기-
이 책은 굉장히 오래된 책이다. 책장 한 편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었는데 켜내보니 내용도 재미있고 나에게 주는 교훈도 많은 것 같았다.
그중 쥐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고 내가 느낀 것이 많았다.
옛날에 깊은 땅속에 부부 쥐가 살고 있었다. 사이좋게 지내지만 이들에게는 자식이 한명도 없었다. 늘 안타까워하고 있다가 어느 날 딸 하나가 태어났다. 딸 뒤 하나를 얻은 쥐 부부는 이 딸 쥐를 애지중지 하며 예쁘게 키웠다. 예쁨을 많이 받고 자란 쥐는 부모의 정성으로 무럭무럭 예쁘게 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