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얼마 전에 신문에서 쥐라는 책의 소개를 보았다. 이 책은 예전에 친척집에서 흥미 때문에 그냥 펼쳐보게 한 책이었다. 하지만 점점 빠져들어 그 친척집에 갈 때마다 읽어서 다 읽었던 것 같다. 그러나 몇 년 후 그 이미지만 선명할 뿐 책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마침 책의 소개가 신문에 난 것이다.
책을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끼고 얼마 후에 서점에 가서 사버렸다. 이 책은 유태인 학살에 관한 내용인데, 8년에 걸쳐 만들었다. 지금까지의 전위적인 책과는 달리 꽤 객관적으로 평가되었다. 작가도 유태인이지…